언제 : 2018.11.17(토) 13-17시

장소 : 노원KT 중앙광장

누가 : 노원의 청소년 아티스트 23개팀


노원의 청소년 아티스트들이 생산한 물품을 판매하는 청소년 아티스트 장터(이하 청아장)가 성공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인터넷에 자료를 찾고 소소하게 모임을 하며 창업동아리를 만들던 아이들이

지역의 멘토들과 기술교육과 창업교육을 마치고

스스로 사업계획서 예산을 운영해보았습니다.

처음에 계획서를 쓸 때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산을 맞춰 쓰는 일과 계획하는 일이 어려웠다고요~


청아장을 마친 친구들이 말합니다. 

청아장을 하면서 친구들과 협업하는 그 과정이 좋았어요.

직접 생산하고 판매를 해보는 게 좋았고, 기술이 점점 향상되었어요.

돈을 벌어보는 경험이 좋았어요.


다음에 청아장을 할 때는 무엇이 필요할까?

제작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요. 정작 학교도, 방과후에 만날 장소도 부족해요

지원금을 늘리는 거요. 제대로 투자를 해야 제대로 성공도 하죠.

정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마켓과 창업교육, 전문가와의 기술교육이 필요해요.


교실 속에 교육으로의 진로가 아닌,

세상을 몸으로 부딪히는 경험을 함께 해 보려 합니다.

안전한 곳에서의 끊임없는 시도,

실패도 안전한 시도,

협업하고, 직접 기획, 실행하고, 그 결과를 같이 나눠보는..

앞으로의 청아장 기대합니다.




Posted by 배움과 놀이, 체험이 있는 곳 상상이룸센터(노원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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