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김중석 작가와의 만남

안녕하세요! 힐끔 힐끔 끌림입니다 지난

10월 16일에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김중석 작가와의 만남을 하였습니다

'청소년아지트 갤러리가 되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전시회는 4개의 테마로 노원구 아지트 4곳에서 전시회가 30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힐끔힐끔 끌림에서는 오프라인으로 작가남과 함께 하였고 오락실, 하쿠나마타타, 미트업센터에서는 온라인으로 작가님과 소통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서 작업한 작품은 노원구 청년 예술가들이 운영하는 "갤러리지원씨"에서 한달간 전시되며 전시, 판매까지 하는 작가 체험으로 이어집니다

김중석 작가님이 그림책 작가가 된 이야기부터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생생한 에피소드를 친구들이 초롱초롱하게 보고 듣고 있네요~

김중석 작가님과 함께 드로잉 작업을 체험합니다

먼저 김중석 작가님이 캔버스에 물감으로 그림과정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무려 물감, 크레파스 그리고 물티슈만으로 완성된 그림입니다~

 

이제 청소년작가친구들이 직접 캔버스에 그림작업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옆에 앉은 친구와 무엇을 그릴지 얘기도 나누고 혼자 집중하여 그림을 그리기도 하네요

 

물감, 색연필, 크레파스 원하는 재료들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그림을 그려보아요

함께 물감을 짜고 있는 청소년작가님들이네요~!

 

 

점점 완성되는 그림들! 기대가 되네요

 

작가님이 직접 청소년작가친구들과 대화를 하며 작품활동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다른 아지트에서 온라인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참여히고 청소년작가 친구들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며 감상평을 남겨주시는 김중석 작가님 모습입니다

그림을 다 그린 후 앞에 나와서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토끼 그림을 그린 두 청소년 작가 친구들!

같은 토끼인데 정말 다르네요

다른 아지트에서 참여하는 청소년 작가 친구들도 실시간 온라인으로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작품을 들고 사진 찰칵!

마지막으로 김중석작가님 팬싸인회! 싸인으로 귀여운 도치와 릴라를 그려주시네요~

김중석 작가와의 만남이 끝났습니다~!

이후 청년갤러리지원씨에 전시될 청소년 작가 친구들의 작품들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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