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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아지트 끌림 [나의 힐끔힐끔 식물심기]

 

상상이룸센터 아지트 끌림에서 [나의 힐끔힐끔 식물심기] 프로그램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약  3주간) 진행했습니다!

 

 

봄이 한 발짝 다가온 식물일에
노원구 관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친구들까지

총 50명의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끌림 테라스에서 식물심기를 하였습니다.

 

 

아지트 끌림 테라스에서

공동으로 관리하고 식물을 심고 직접 가꾸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도 얻고 테리스의 분위기를 바꿔보았는데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와 현장접수

많은 청소년들이 관심과 참여를 해주었습니다.

 

 

 

▼▼▼ 활동 사진 ▼▼▼

 

 

식물 이름짓기와 펫말꾸미기를 하고 있는 친구들 

 

 

식물을 직접 고르고 있는 친구들

 

200여 송이의 꽃과 20그루의 허브 모종으로

 식물심기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각자 심을 식물들을 직접 고르고 식물의 이름도 짓는 경험으로

끌림 테라스의 관심도와 식물의 애착도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식물심기를 하고 있는 친구들

 

 

테라스에 나가 식물심기가 끝나면

끌림 선생님과 함께 관찰일지에

일주일에 한 번,  총 3번 물주는 날짜를 정하고

이 약속을 다 지켰을 때 폴라로이드 사진과 깜짝 선물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50명의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가꿔본 아지트 끌림 테라스입니다~!

알록달록 예쁜 꽃들과 향기로운 허브들로 테라스의 분위기가 아름답게 바뀌었습니다~~

 

 

▼▼▼ 식물심기 설문 결과 ▼▼▼

 

식물심기에 참여한 청소년 친구들 모두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100%의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활동에 만족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식물을 직접 심어 보는 경험

식물의 성장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는 기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답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소감▼▼▼


" 매우 재미있다. 다음에도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


" 정말 재미있었고 신기하고 특별한 식물 심기였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식물의 설명을 듣고 식물을 심는 것이 재미있었다. 식물을 심는 기분이 아 이렇구나라고 느꼈다."


-"아지트 공간을 직접 꾸밀 수 있어서 좋았고 식물이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다."

 

 

 

 

 

 

아지트 끌림의 다른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싶다고 한

청소년 참가자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노원 청소년들에게 풍부한 경험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프로그램에서 만나요~ 

 

 

 

♣♧♣♧♣♧♣♧

 

식물심기와 물 주기를 하고

아지트 끌림을 1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이동하여 확인해 보세요!

 

 

청소년아지트 '끌림' 운영시간 안내

아지트 '끌림'도 청소년친구들의 개학시기와 맞춰 학기중 운영시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지트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학기중 운영시간> 월~금 / 오후1:00 ~ 오후7:00 토요일 /오전10:00 ~ 오후5:00 *

www.sangsangir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