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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청선생 프로젝트 활동후기!

청선생(김지수) 소감
- 국악이 생소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국악을 소개해주고 해금이라는 악기를 연주해보는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음악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고, 생각보다 친구들이 어려워하지 않아서 수업도 수월했습니다.


참여자 소감
- 해금을 처음 연주해봤는데 손을 잘못 잡으면 이상한 소리가 나서 처음엔 어려웠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니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올 때 뿌듯했습니다.
- 해금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재밌었고 곡을 끝까지 연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