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9 진로 창업동아리 프로그램 후기-신상중학교 편- 신상중학교 13명 진로동아리 친구들과 함께한 창업 프로그램 후기를 공유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인지하는 것은 창업뿐만아니라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신상중학교 진로동아리 친구들과 '창업'이라는 주제로 3회기 동안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발굴해보는 작업을 팀과 함께 이루어내 보았습니다! 그럼 신상중학교 친구들과 어떤 활동을 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1회기에는 클립으로 물물교환하는 '스탠포드 챌린지 활동'을 통해 창업과 비지니스가 무엇인지 느껴보았습니다👍 2회기 때는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모습을 바라보고 삶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가치 사전'을 만들어 공유해보았는데요, 배려, 평등, 사랑 등 다양한 가치들이 나왔습니다.😊 팀원들과 브레인라이.. 2022. 7. 4. NYP 3기 전문교육(영상,글) 진행후기 '청소년기자단(NYP) 여러분은, 전문가 선생님께 교육을 받는다면 어떤 교육을 받고 싶나요?' 🤔 이 질문에 NYP 친구들은 영상 촬영 및 편집이라고 답하며 에 대한 매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 외에 글 쓰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도 꼭 받고 싶다고 응답했어요. 그래서 지난 5월 노원청소년기자단NYP 3기 친구들이 '영상 및 글쓰기 전문교육'을 통해 콘텐츠 제작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 # 영상 교육 "팀원과 서로 의견을 제시하고, 대화하며 … 내용을 맞춰가며 수업해서 좋았다." "촬영 계획을 세우는 활동이 매우 재미있었고 친해지고 싶던 형하고 친해진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서로 다른 학교, 학년의 NYP친구들이 팀을 이뤘어요! "우리 어떤 콘텐츠를 만들까?" 어렵지만 천천~히 '기획'에 접근해서 팀별.. 2022. 7. 2. 노원청소년기자단 NYP 3기 위촉 및 발대식 진행 지난 6월 4일(토) 상상이룸센터에서 2022 노원청소년기자단 NYP 3기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 기자단 여러분, 축하합니다! 많은 분들이 NYP 3기 위촉 & 발대식을 축하해주셨어요! 노원 토박이 선배님부터 (어피티 대표. 박진영), 스포츠 아나운서(박재범), 중평중 방송반 BJB, 상계청소년문화의집의 '너나들이' 미디어기획단 등 기자단 친구들의 활동을 기대하는 응원을 마구 보내주셨습니당 (●'◡'●) 축하와 응원 영상 후에는 작년 2기 친구들의 활동 모습과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들을 살펴보았어요! 우리 이제 공식적으로 NYP 3기예요- 올해도 노원구청장님이 직접 친구들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해주셨어요~ 오승록 구청장님과 상상이룸센터 최현경 센터장님의 축하 말씀😍 그리고 한 명씩 위촉장을 받으며.. 2022. 7. 2. [지역소식 알림] 공릉종합사회복지관 클레이아트 프로그램 안내 노원구 지역소식 안내드립니다📢 공릉사회복지관 내 아우름동네배움터에서 진행되는 클레이아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신청 문의: 공릉사회복지관 지역사회조직팀 (02-948-0520) 2022. 7. 1. 아지트 끌림 일상 공유 '끌.릴.상' 5화 안녕하세요! 장마와 함께 온 끌림의 일상 공유 인스타! 🔥🔥🔥🔥'끌.릴.상' 입니다!!🔥🔥🔥🔥 한정판 블루 레몬에이드를 얻기 위해 열심히 여름방학 계획을 세워보는 친구들로 시작합니다! 예쁘고 멋있게 짠 계획들을 모두 찍어서 올려보았답니다.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블루레몬에이드, 마지막은 바리스타가 꿈이라는 친구가 직접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이 모두를 보려면 지금 당장 아지트 끌림으로❤️ #노원 #노원구 #노원구청소년 #청소년 #상상이룸센터 #노원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휴관 #식물 #텃밭 #나무 #모종 #화분 #허브 #체험 #아지트 #청소년아지트 #노원구청소년아지트 #끌림 #힐끔힐끔끌림 #블루레몬에이드 #여름 #여름방학 #여름방학계획 2022. 6. 25. 혹시 심리스릴러 추리소설 좋아하세요? I 노원구청소년기자단(N.Y.P) 안녕하세요, NYP 3기 이정민입니다. 여러분들께 심리스릴러 추리소설 한 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Q. 이 책을 고른 이유 A. 어느 날 추리소설이 읽고 싶었어요. 그때 학교 도서관 선생님께서 이 책을 추천해주셨어요. Q. 처음엔 읽고 싶지 않았다고? A. '이거 되게 무섭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표지가 왠지 귀신이 나올 것 같았거든요. Q. 이 책을 읽으면서는 어땠는지? A. 중요하게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어요. 그 인물들의 시점이 자꾸 바뀌어서 처음엔 읽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끝까지 읽었어요. 어렵긴한데... 다음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누가 한 말인지 다 이해가 됐어요. 여기에 나온 한 인물의 과거를 자꾸만 궁금하게 풀어내는 게 제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Q.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 2022. 6. 25.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04 다음